안녕하세요~
6개월전에 성묘인 몽실이를 데려왔어요. ^^ 정확한 생일을 몰라서 이제 3살쯤 되었겠네요.
난청고양이라서 목소리가 카랑카랑 므왕므왕 운답니다. ^^;;
하도 얌전하고 착해서 발톱이 없는줄 알았는데 목욕할때 보니까.... 음..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항상 애정어린 눈길로 집사 곁을 떠나지 않는답니다.
만지지 말고 쳐다만 보래서 집사들이 곤욕이지요. ^^
전주인이 몽실이가 터키쉬 앙고라라고 했지만
몽실이 사진을 본 집사님들 의견이 분분해서;;;
결국 몽실이의 품종은 "페르시-앙고라.." 내지는 "터르시앙" 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
앞으로 네코이야기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코이야기 첫 구매해봤어요.
많이 시킨것 없는데 사은품이 왕창와서 정말 기뻐하고 있습니다.
사은품도 알차고 정성스러운 손편지를 보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물건 터지지 말라고 뽁뽁이를 잔뜩 보내주셨지요.
네코이야기 택배박스에 뽁뽁이 깔아주니까 몽실이가 들어가더니 너무너무 아늑해 하네요.*^^*
상자안에서 아늑해 하는 몽실이 사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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