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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 명예의 전당 5살 개냥이 치타를 소개합니다!
2018-02-03 23:44:05
똘밍밍 조회수 142


안녕하세오 치타에오.

올해 5살된 코숏 남아 치타입니다!
무늬가 굉장히 야생의 느낌이 나는 아이죠!
그런데 성격은 이게 왠걸, 부르면 달려오고 사람이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면서 부비적거리는 개냥이랍니다!
이렇게 사람 좋아하는 아이를 어쩌다 만나게 됐을까요..

5년 전 키우던 강아지가 고령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너려 할 무렵에 깨발랄한 아기고양이와 함께 있다가 가면 조금은 행복해하지않을까해서 아는 선배의 고양이 출산소식을 듣고 분양을 받기로했습니다.
고양이를 데리러가기 1주일 전, 그만 강아지가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너버리고..
약속대로 데리고 오기로 한 날, 처음 보자마자 사람을 무서워하지않고 발톱도 못 숨기는 2개월 아가냥이가 제 등을 타고 다니더랍니다.
보자마자 이녀석이다 하고 데리고 온 후부터 손바닥 위에서 재우고, 잘때마다 팔베게도 해주면서 거의 24시간을 가까이 붙어지내던 녀석입니다.

치타 덕분에 강아지를 보낸 아픔이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치유되었어요.
저희집에선 치타가 복덩이가 되었습니다.
치타를 데리고 온 후부터 저희 가족에게 불화가 줄어들고 모두 치타와 서로 의지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동물이라면 질색하던 엄마도 치타한테는 콧소리를 내면서 이뻐해주고,
아빠도 고양이에 대해서 공부까지 하실정도니 말 다했죠!
생긴것도 너무 귀여운 녀석이 하는짓도 이쁘니 말이예요.
(물론 녀석이 저를 닮아 밥투정, 잠투정이 좀 심하지만 귀여운걸 어쩌겠어요...)

지금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너무 잘 자라주어서 이제 그만 커도 될텐데..하고 생각할 정도로 건강하고 커다란(?) 고양이입니다.
사진용량첨부가 적은게 너무 안타까운데, 모든 집사님들의 마음이 그렇겠죠..!ㅠ

우리 귀여운 치타, 예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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