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씨&보꾸 덕분에 요즘 당첨복이 터진 집사에요~
기호성 좋다는 로얄캐닌은... 보꾸가 잘 안먹어서,
로얄캐닌은 2kg 정도 먹이구, 바로 오리젠으로 갈아타서 먹고 있었구요~
저희집 메르씨랑 보꾸는 이제 5개월된 깨발랄한 캣초딩이들입니다. ㅎ
마침 집에 이퀼리브리오 키튼도 있어서, 세개 같이 기호성 테스트 해봤는데,
그라비그레인프리 키튼부터 먹더라구요 ㅎ
오리젠은 거의 두달을 먹어서 질렸는지.. 선호도가 좀 덜했어요 ㅎ
저는 아직도.. 건사료의 꾸릿한 냄새가 힘든데 , 오리젠보다 꾸릿한 냄새가 덜해서 집사입장에서 좋았어요.. ㅎ
아가들은 일주일 정도 먹었는데 응아냄새가 좀 덜한것 같아요 ㅎ
처음 사료 바꿨을때 하루정도 메르씨만 설사하긴 했는데 이후로는 응아도 잘 싸구 잘먹구 ㅎ
샘플 받았는데 잘 안먹을까봐 걱정했는데..걱정이 필요없을.. 정도.. ㅎ
동영상이랑 사진은 블로그에 있어요~
http://blog.naver.com/jyn0129/221021764183
L.I.D 사료와 일반 사료의 차이점. | 2017-09-14 |
1759개를 분석해 선정한 2017년 최고의 ... | 2017-04-09 |
[일본기사] 광고는 전부 고양이, 런던의 지하... | 2016-09-14 |
리얼 고양이 셔츠가 가슴에 뙇!! 인터넷에서 ... | 2016-07-26 |
[확인]
| 2017-12-13 |
[확인]
| 2017-11-20 |
[확인]
| 2017-11-16 |
[확인]
| 2017-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