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협찬 #무료제공 #이벤트 #네코이야기 #고양이 #건식사료 #고양이사료 #블루베이 #애니메잇 #호흡기건강사료 #블루베이애니메잇사료 ※ 단순히 좋은 말을 나열하기보다는 아이들의 특성과 함께 진솔한 후기 작성을 지향합니다. 제품 모델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식성은 맨 아래에 특기했습니다. 🐟 블루베이 애니메잇 퍼시캣/호흡기 건강 (참치 + 가리비) 는? - 신선한 해산물과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재료들이 모래와 생활하는 반려묘의 호흡기 건강에 도움. - 대구 오일, 유기농 냉압착 버진 코코넛 오일, 치킨 오일 및 Non-GMO 콩기름이 포함되어 반려묘에게 풍부한 오메가 3 & 6를 제공. - 균형 잡힌 거북알은 두뇌와 신경 발달을 개선하고 좋은 모질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풍부한 DHA와 오메가3, 오메가6 제공. - 항산화 폴리페놀을 첨가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 - 반려묘에게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및 미네랄의 완벽한 비율 제공, 반려묘를 위한 최고의 다이어트 사료. - 미국 / 독일 / 스위스에서 인정한 휴먼그레이드 사료 - 식품 등급의 건강하고 안전한 사료 - 최고급 원료 거북알 분말 함유, 건강 / 기호성 모두 만족 시키는 사료 - 반려묘를 위한 국내 최초 '호흡기 건강' 사료 🐱묘델 : 치돼 치돼 (⭐⭐⭐⭐, 4점) ※ 네코이야기에서 '블루베이 애니메잇 퍼시캣 / 호흡기 건강 (참치 + 가리비)'를 제공 받아 급여했습니다. 테스트를 확실히 하기 위해, 5마리 중에 호흡기가 가장 안 좋은 치돼에게만 급여했습니다. 기간 내 후기 작성을 위해, 짧은 기간밖에 관찰하지 못했기에 제공 받은 400g 사료를 끝까지 급여한 후, 호흡기 개선이 조금이라도 있었는지 관찰하고 후기를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료를 갑자기 확 바꿔 버리면 애들이 적응을 못할 수 있기에 애들의 기호성이 가장 좋았던 퓨리나 순살연어맛 사료랑 섞어서 급여하였습니다. 기존에 먹이고 있던 사료를 조금만 섞었음에도 불구하고 치돼가 한 그릇을 다 비운 걸로 보아, 일단 기호성은 좋은 듯 합니다. 사람이 맡기에도 냄새 또한 괜찮았습니다. 기호성이 좋은 편이었기에, 앞으로 점점 기존 사료의 양을 줄여가고 애니메잇 사료의 비중을 늘릴 계획입니다. 치돼는 숨을 쉴 때마다 푸르릉 퓌르릉 소리가 납니다. 또, 이전에 허피스를 알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걱정하고 있던 찰나에, 네코 이야기에서 블루베이 애니메잇 호흡기 사료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치돼 맞춤 사료라고 생각했던 저는 집사로서 너무 기뻤습니다! 호흡기 건강을 위한 사료는 처음 보기에 치돼에서 정말 테스트 해보고 싶었습니다! 일단 호흡기 건강에 개선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부분은 위에서 적어놓은 것처럼 매일 매일 치돼에게 장기적으로 급여해본 후에 추가하겠습니다! 알갱이 크기나 모양은 적당했습니다. 세잎클로버 모양이었고, 크기는 새끼 손가락 손톱의 반만한 크기였습니다. 사료의 강도는 애들이 씹는 데에 전혀 불편함이 없어 보이는 정도의 적당한 강도였습니다. 또 일단 기본적으로 참치 맛의 사료인 데다가, 육류 함량이 80% 이상의 그레인프리 사료라 그런지 치돼가 잘 먹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호흡기 건강에 특화되어 나온 사료라는 점, 신선한 육류 함량이 80% 이상이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하나 진심으로 아쉬운 점은 논란이 많은 엘라이신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좋은 제품 제공해주신 네코이야기 측에 감사 인사 드리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1. 시도(턱시도, 남): 먹성 매우 좋음 (한 끼에 평균 두 캔은 먹음) / 습식 사료 선호, 건식 사료 싫어하진 않음 / 츄르 및 트릿에 환장함 / 영양 및 저염 간식 극혐함 2. 치돼(치즈, 남): 먹성 두 번째로 좋음 (한 끼에 평균 한 캔~한 캔 반 정도 먹음) / 습식 사료 선호, 건식 사료를 싫어하진 않음 / 츄르 좋아하고 트릿엔 그저그런 반응 / 영양 및 저염 간식도 잘 먹음 3. 임자(고등어, 남): 기복이 심함 (잘 먹을 땐 한 캔, 안 먹을 땐 거의 아예 안 먹음) / 습식과 건식 모두 고루 잘 먹으나 건식을 더 선호 / 츄르에는 그저그런 반응이지만 생선 트릿에 환장함 / 영양 및 저염 간식 안 좋아함 (아주 가끔 먹음) / 통살 간식 좋아함 / 변화에 민감해 약먹이기 까다로움 4. 큰삼(삼색, 여): 매우 까다로운 편(뭘 먹고 사는지 모르겠음) / 건식 사료를 더 좋아함 / 고등어 통살만 보면 입맛이 살아나는 듯함 / 츄르와 트릿 모두에 그저그런 반응이나 저요저요 냄새엔 환장함 / 입이 워낙 짧아서 좋은 건 제대로 먹일 수조차 없음 / 당연히 약 먹이기 어려움 5. 작삼(삼색, 여): 먹성 좋은 편 (한 끼에 평균 한 캔이나 브랜드를 거의 가리지 않음) / 건식보다 습식을 더 선호(하는 줄 알았으나 퓨리나 사료는 엄청 좋아함) / 츄르 좋아하고 트릿엔 그저그런 반응 / 닭가슴살 통살 간식 엄청 좋아함 / 영양 및 저염 간식 잘 안 먹음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