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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체험 후기 [피위화장실후기] 피위 에코마이너 사용(?)후기입니다.
2017-04-14 22:26:30
코냥이 조회수 423
116.127.202.202

띵동띵동!

택배가 왔습니다!!!!

 

 

일단 셋팅하기 전에

운이가 쓰던 화장실은 이렇습니다.

 

 

운이는 8kg에 거의 육박하는 거대고양이입니다.

그래서 화장실을 선택할 때 크기를 보고 결정을 할 때가 많았죠!

쓰고 있었던 화장실도 순전히 크기 때문에 선택된 화장실입니다.

그런데 앞에 모래를 모아주는 발판을 놓아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이의 화려한 발놀림에 방바닥은 모래투성이......발가락 사이사이에 낑긴 모래들을 아주 화려하게 털어주시기에 항상 모래가 자글자글하더랬죠!

 


기다리고 기다리던 피위화장실!!!!에코마이너!

이렇게 생겼구나!!!!!

 

 

어두운 색의 화장실과 에코펠렛과 빨간색이라 화려한 모래삽!!!!

구성도 아름답다!!!

옆에서 본 모습은 이런 모습입니다. 뒤가 길쭉하게 잘 뻗어있어서 모래가 튀기지 않도록 방지해주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 바꿔줄게 기다려봐 운아~!이러면서 펠렛을 쫘악 부어주고 있었는데

 

 

 

뒤에 그림이 있네?!

 

 

응??이거 하나 다 부어주는 게 아닌가? max 2cm라면 벌써 넘었는데?!

그렇습니다....지금 모래를 쓰고 있다보니 보통 한봉지 다 뜯어서 부어주는 모래랑 달리

펠렛은 2cm씩 자주 보충해주도록 되어있는 것이지요......

다시 담으면 되지 뭐 이러며 손으로 덜어내고 있는데!!!!!

피위의 센스를 발견하고서는 이걸 못 본 제 자신이 한심스럽더군요.

 

 

사진으로 보이실진 모르겠지만 펠렛 위쪽으로 max라고 적혀있고 선이 그어져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바로 여기까지 부어주라는 피위화장실의 센스!!!!!!!!!!!!!!!!!!!!!!!!!!

고민할 필요없이 여기까지 부어주시면 됩니다!

 

 

자!이제 운아 누나가 할 일은 다했다.

니가 써주기만하면 된다! 누나가 후기를 적어야하거든? 이용만해줘!!

아무리 애원해도........운이 요놈의 자식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지금 쓰는 모래에 펠렛을 섞어보고 펠렛의 양을 더 늘려서도 해보았지만

모래의 양이 많으면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펠렛의 양이 많으면 쓰지도 않고 이불 위에 쉬를...........하.................너란 놈 까다로운 아이

 

그래서 일단 화장실에 쉬를 한다는 가정으로 물을 부어주니

 

 

 

오 부푼다 부풀어!!!!그래 쉬를 하고 모래를 덮으면 밑에 보이는 구멍으로 불어서 으깨진 펠렛이 아래로 떨어지는구나!

 

 

  

 

 

그리고 위에 연한 회색깔의 테두리를 벗기고 안쪽의 손잡이를 들어서 올리면 아래는 부서진 모래들이 떨어져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되구요!

혹시나 대변을 보게 되면 잘 떠서 변기에 넣어서 물을 내려주면 되는 편리한 화장실인데!!!!!!

아직 익숙하지 않은지 경계만하는 운이 덕에 집사는 오늘도 좌절을 합니다.

 

오고 나서부터 오늘까지 아무리 용을 써도 써주지 않는 운이라 대소변 냄새가 잡히는지 안잡히는지 알순 없었지만 펠렛이 가루가 돼서 떨어지게 되어있어 먼지가 날리지는 않을거 같았고

물을 부었을 때 나무향이 나서 소변냄새는 잡아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에코마이너를 보면서 운이의 습성을 생각해봤는데

운이가 항상 앞을 보고 대소변을 하진 않습니다. 뒤를 보고도 하고 그래서 모래를 거꾸로 덮을때가 있는데 그러면 펠렛이 밖으로 튕겨져 나올 확률이 크더군요.

운이와 같은 습성을 가진 고양이라면 에코마이너 말고 다른 모델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고양이가 써봐야 알 수 있는 화장실......

고양이가 써보지 않고 후기를 남기려니 찜찜하긴 하지만 만약 계속 노력해서 운이가 펠렛화장실을 쓸 수있게 된다면 굉장히 좋은 화장실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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