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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O 지식백과 [지식인] 고양이 언어
2016-06-26 19:46:59
네코이야기 조회수 1555

안녕하세요. 네코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냥이를 키울때 알아두면 좋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언어?들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집사: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개와 다르게 고양이에게는 ‘주인’이라는 개념이 없기에(실제로 고양이는 같이 사는 사람을 사냥 능력이 없는 덩치 큰 고양이로 인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성심이라던지 애교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런 도도한 고양이를 위해 하루 종일 시중 들며 하인처럼 살아야 하기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집사라고 부릅니다.

 

접대묘: 시크하고 도도한 고양이와는 다르게 낯선 사람에게도 친근하게 대하는 고양이를 지칭합니다. 이런 접대묘는 ‘개냥이’, ‘무릎냥이’ 등으로도 불리곤 합니다.

 

아깽이: 생후 3개월 미만의 아기 고양이를 말하는 용어입니다. 세상에 아기 때 안 예쁜 동물이 어디 있겠냐지만,

아깽이의 초롱초롱한 눈과 표정은 악마 마저도 회개하게 만들 평온함을 줍니다.

 

길고양이 혹은 길냥이: 길을 떠돌아 다니는 고양이를 말합니다. 이전에는 도둑고양이라고 불렀지만

요즘은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져서 도둑고양이라는 말은 잘 쓰지 않죠.

최근 길냥이와 관련해 민원도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대책이 갈구되고 있습니다.

 

부비부비: 사람에게 머리를 비비는 고양이의 행위. 혹은 엉덩이를 스치는 등의 친근감을 표시하는 고양이가 발산할 수 있는 최고의 애교 능력.

사람에게 나는 냄새를 통해 적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본능적 행동이라고 합니다.

 

우다다: 아무 이유 없이 온 집안을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소동을 부리는 행동. 단기간에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우다다를 대비해 위험한 물건은 잘 숨겨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다다 하는 걸 가만히 지켜보면 높은 점프력과 날렵함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하악! 무서버 ㅠㅠ

 

하악질: 역시 고양이의 본능 중 하나로 위협을 느꼈을 때 ‘하악’ 거리는 소리를 내며 입을 벌리고 상대를 공격하려 하는 행동입니다.

 

고롱고롱 혹은 골골송: 기분 좋을 때 몸속 어딘가에서 울려 퍼지는 ‘그르릉 그르릉’ 소리를 말합니다. 아직까지 그 소리가 어디서 나는 것인지 밝혀진 바는 없는데요.

단순한 성대의 울림이 아닌 뼈의 울림 혹은 내장 공간에서의 울림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럴 때 머리나 엉덩이 턱을 쓰다듬어 주면 더욱 다양한 골골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대부분 집사와 스킨쉽을 할 때 들을 수 있는 소리입니다.

 

 

꾹꾹이: 안마하듯 푹신한 물체를 발로 꾹꾹 누르는 상당히 귀여운 행동을 말합니다.

엄마 젖을 나오게 하려고 앞발로 누르던 습성이 남아 있는 것이라고 해요. 어미와 오랫동안 함께한 고양이의 경우 꾹꾹이를 더 자주 한다고 합니다.

 

그루밍: 어떤 동물보다 청결을 중요시 하는 고양이는 깨어 있는 시간의 1/3 이상을 몸을 핥는 그루밍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그루밍의 종류 중 자신의 앞발을 쭉쭉 빠는 쭉쭉이라는 용어도 포함됩니다.

 

 

헤어볼: 그루밍을 하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털을 섭취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소화되지 못한 털을 토해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나오는 털뭉치를 헤어볼이라고 합니다

. 횟수가 너무 잦거나 토할 때 고통스러워 하지 않는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자연스런 현상이지만,

헤어볼 전용 사료를 주기적으로 줘 털의 소화를 돕거나 빗질을 자주 해 뭉친 털을 빗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달달이: 사냥감을 발견하면 몹시 흥분해 잡고 싶어서 ‘아갸갸갹’ 소리를 내며 털을 달달 떠는 행동입니다. 사냥 본능이라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참 귀엽습니다.

 

 

#2 몸과 관련한 고양이 용어

 

땅콩수술: 수컷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을 말합니다. ㅠ.ㅠ

중성화가 되지 않은 고양이는 집을 나가거나 소변을 가리지 않으며 밤마다 심하게 울어대기에 일종의 사회화를 위한 불가피한 수술인데요.

이에 대해서도 찬반 논쟁은 많이 있습니다.

 

맛동산과 감자: 고양이는 대소변을 알아서 해결하는 아주 바람직한 성이 있습니다.

시중에 파는 고양이용 모래에 대변을 봤을 때 대변에 모래가 붙어 굳어진 형태가 꼭 우리가 먹는 과자 맛동산과 흡사하기에 맛동산이라 부릅니다.

감자는 고양이의 소변으로 고양이 모래가 동그랗게 응고돼 굳어진 형태가 감자와 비슷해 붙은 이름입니다.

 

스프레이: 소변과는 다른 방식의 배설로 숫코양이들이 가구나 벽에 대고 뒤돌아 서서 꼬리를 빳빳이 들고 물총을 쏘는 것처럼 분비물을 뿌리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는 행위로 중성화 수술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동공어택: 슈렉2의 장화 신은 고양이의 동공어택을 떠올리면 알 수 있듯 크고 동글동글한 동공으로 빤히 들여다보며 무언가를 갈망할 때의 눈을 말합니다.

웬만한 집사가 아닌 이상 동공어택에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칼눈: 빛에 예민한 고양이의 눈은 빛의 양에 따라 동공의 변화가 확연하게 보이는데요. 눈이 부실 때 가늘게 칼처럼 가늘어지는 눈을 말합니다.

 

젤리: 고양이 최대 매력 포인트인 발바닥을, 말랑말랑한 젤리 모양 같다 해서 젤리라고 부릅니다. 흔히 핑크색인 핑크젤리와 약간 보라색의 포도젤리로 나뉩니다.

 

 

흰양말, 손톱장갑: 검은 고양이들에게서 볼 수 있는 특징 중 하나로 온몸이 검지만 발만은 흰색 양말을 신은 것처럼 하얀 무늬가 되어 있는 발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장갑을 낀 것처럼 보이기도 해서 손톱장갑이라고도 부릅니다.

 

 

솜방망이: 고양이의 발을 뜻하는데요. 발톱을 세우지 않으면 마치 솜뭉치 같다고 해서 솜방망이라 부릅니다.

귀엽다고 발을 잡으면 바로 숨어 있던 발톱이 나옵니다.

 

식빵자세: 고양이의 가장 흔한 휴식자세로 손과 발을 속으로 넣고 다소곳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말합니다. 갓구운 식빵과 모양이 흡사해 식빵굽고 있다고도 말합니다.

 

#3 기타 고양이 용어

 

 

발라당: 느닷없이 다가와 배를 보이며 발라당 눕는 행동. 귀여워서 만지려 하면 도망갑니다.(뭐 어쩌라는 건지…)

 

고양인: 사람처럼 행동하는 상위 1%의 고양이로 이런 고양이들의 경우 집사가 집을 비우면 털옷을 벗고 쇼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요리를 해먹는다는 등의 설(?)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고양이를 말합니다.

 

 

뒹굴묘 혹은 식물묘: 나이가 들어 모든 것이 귀찮아 누워 있기만 하는 고양이.

 

사이드스텝 혹은 통통통: 고양이의 가장 위협적인 공격자세로 적을 만나면 몸을 커보이게 하려 털을 세우고 게걸음으로 상대를 향해 튀어가는 모습을 말합니다.

이때의 고양이는 제법 무섭습니다.

 

물탱크: 비만 고양이의 출렁이는 배

 

캣닙: 고양이가 먹는 식물의 일종으로 최면성분 및 각성효과가 있어 고양이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즐거움을 줍니다. 간혹 환각 상태에 빠지게 한다는 말도…

 

미스마킹: 엉뚱한 곳에 얼룩이 있어 마치 신이 고양이를 만들 때 마킹을 잘못 한 것처럼 보여 미스마킹이라 부릅니다.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고양이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반려동물이 죽으면 무지개다리를 건넌다는 전설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4 고양이 종류별 애칭

 

 

젖소: 젖소의 얼룩을 닮은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고양이.

 

 

삼색이: 색상이 세 가지인 고양이. 삼색고양이의 경우 유전적 결함이 없다면 100% 암컷입니다.

 

 

턱시도냥: 마치 사람의 턱시도를 착용한 듯한 고양이로 우아함을 뽐내기도 합니다.

 

 

치즈케익: 노랑 바탕에 갈색 줄무늬가 있는 고양이.

 

 

고등어: 고등어 무늬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애칭입니다.

 

 

카오스: 규칙성 없이 마구 붓질한 듯한 얼룩이 있는 고양이로 신비한 느낌마저 줍니다.

 

 

 

출처 : http://ddungsang.tistory.com/ 엉뚱상상 블로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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